티스토리 뷰
2015겨울에 재개봉했기에 가서 봤다
영화내내 그리고 끝나고 나서의 몽롱하고 푸근한 느낌옆에 이상한 아저씨가 코골면서 잤음에도 불구하고
굉장히 이입해서 봤고 꽤 울었다
그러나 그때 그 사람은 이제는 없다
또 볼까 이번 겨울에도
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
그나저나 좋아했던 영상이 아무리 찾아도 없네
Let Go - Frou Frou
이터널 선샤인에 이 곡을 입혀서
뮤비처럼 만든 영상이었는데
내가 좋아했던 친구가 미니홈피에 올렸던가
그때의 강렬한 기억이 쉬이 잊혀지지 않는
'공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밤의 피크닉 / 온다 리쿠 (0) | 2016.11.07 |
---|---|
즐겁게 살자, 고민하지 말고 / 에쿠니 가오리 (0) | 2016.08.20 |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
TAG
- 교키나나
- cafe日々
- 토마토고항
- OlafurEliasson
- 김목인
- 京きなな
- EXO-CBX
- tailorcoffee
- knitting
- 오렌지코코아
- 목도리
- 앤요
- 무비토크
- cafecube
- 맛챠갸또
- 안경수
- amenohicoffee
- 아메노히커피점
- 160224
- 상수
- 도경수
- 눕방
- 雨の日珈琲店
- 카페히비
- 올라퍼엘리아슨
- 160220
- 뜨개질
- 어쩌다가게
- 책
- 제비다방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|||
5 | 6 | 7 | 8 | 9 | 10 | 11 |
12 | 13 | 14 | 15 | 16 | 17 | 18 |
19 | 20 | 21 | 22 | 23 | 24 | 25 |
26 | 27 | 28 | 29 | 30 | 31 |
글 보관함